토브 원장입니다.
10월 31일(일) 수능과 동일하게 전영역 ’제2회 대수능 실전 모의고사’ 를 치르려합니다.
대부분 사설 모의고사는 재수생 학원에서 평일에 치르므로, 재학생들은 사실상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학원을 수능 시험장으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1. 날짜와 장소 : 10월 31일(일), 분당 본원 대강의실
2. 시험지 : (고3용) 사설 모의고사
3. 대상 : 현 고3은 필히 응시하므로(고3은 댓글 적지 마세요), 고3 제외 재원생(고1 ~고2), 비재원생 *중3은 응시할 수 없습니다.
4. 인원 : 선착순 50명 (신청자가 50명이 안될 경우, 아직은 의지가 부족함으로 판단하여 시험을 치르지 않습니다)
5. 시간 : 08:40~16:32(1교시~4교시)_사탐/과탐 선택여부 적어주세요
6. 준비물 : 도시락 또는 점심값
7. 비용 : 12,000원 (사설 모의고사 시험지 원가)
8. 신청방법 : 홈페이지-공지사항-토브뉴스-토브 대수능 모의고사(선착순)
동명이인이 많으니, 다음과 같은 예시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예시: 홍길동/ OO고 / 2학년/(사탐/과탐 선택여부) 010-000-0000(학생 핸드폰)
수능 당일 내 실력의 100%가 나올거라는 기대는 ‘헛된 환상’입니다.
사회/환경/심리적 감정개입으로 기본 20%는 빠지고, 심할 경우 40%가 빠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실력이 없는게 아니라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기본 20%가 빠진다면, 120% 하면 됩니다.
문제는 공부로 해결되는게 아니라, 경험으로만 해결된다는 것이죠.
고3때 학교에서의 7번의 경험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전쟁은 용사가 하는게 아니라, 참전용사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