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헌법 1조
인간의 존엄은 침해될 수 없다. 이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권력의 의무이다.
칸트는 독일인으므로 기본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야. 진실을 말할 인간의 존엄을 존중해야하지만, 거짓말 해야하는 상황을 만듦으로 인해 그사람의 존엄권을 해쳤다고 나는 이해했어.
그리고 공리주의가 비판하는건 당연히 정언명령이겠지. 너무 도덕만 강조하니까
철학은 좀 더 큰틀에서 봐야해 단지 좁은 견해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고 하기엔 너무 깊지. 나도 철학자가 아니라서 이정도 밖에는 몰라서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