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뮤즈... 다영이
내 마음 속에 너는 언제나 ACE!
3년동안 일관되게 끊임없이 노력한거 알지.
말은 아끼며, 고민은 늘하며, 행동은 바람직하며, 흐트러짐 없었기에, 결과는 어떨지 확실한 예측이 가능했어.
너의 삶에 대한 변치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 듣고싶어.
지금까지의 너를 알기에 마무리도 잘할거라 의심하지 않아.
이후 일정이 마무리 되면, 학생과 선생님이 아닌, 오너와 직원으로 만나자.
3년동안 너가 있었기에, 나는 수업할때 언제나 당당했다.
내가 고맙다~~
*너의 글을 후배들도 보면 도움될거같아 공개했는데, 원치않으면 비공개할께~